컨설팅 프로그램

컨설팅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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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업승계 가업승계를 위한 명의신탁주식 회수 컨설팅
고객상황
해OO업㈜은 2017년 회계법인에 가업승계 컨설팅을 의뢰, 베트남 자회사와 M&A 솔루션을 제안받은 상태에서 중기이코노미기업지원단에
컨설팅을 요청했다.
컨설팅솔루션
중기이코노미기업지원단 자문위원은 베트남 자회사를 업무무관 자산으로 일반증여할 것을 제안하고, 증여특례와 일반증여, 유류분을 계산해
후계자외의 자녀와 손자에게 일반증여할 것을 제안했다. 특히 증여를 진행했을 때와 진행하지 않았을 때의 미래 상속세액의 차이를
시뮬레이션해 제시했다.
컨설팅결과
현재 가업승계를 위한 증여플랜을 진행중이며, 법원판결을 요하는 명의신탁주식 회수를 진행하기 위해 준비중이다.
가업승계 가업승계특례제도 등을 활용한 가업승계 컨설팅
고객상황
2002년 2월 윤활유제조업으로 법인을 설립한 매출규모 120억원의 외감업체다. 경영권승계에 관심이 많은 대표는 부산지방국세청이 개최한
가업승계특례제도 설명회에 참석해 질의하고 얻은 답변이 맞는지 중기이코노미기업지원단 자문위원에게 확인하고 컨설팅을 의뢰했다.
컨설팅솔루션
중기이코노미기업지원단 자문위원은 회사의 주주인 대표이사(80%)와 처(20%)의 주식 일부를 먼저 자녀에게 사전증여한 후 DDID전략으로
증여세 재원을 마련할 것을 조언했다. 또 기업의 규정을 정비해 RPTF전략으로 기업가치조정 후 가업승계특례제도를 활용해
가업승계를 진행할 것을 권고했다.
컨설팅결과
컨설팅 완료 후 대표이사의 갑작스러운 건강악화로, 자녀에게도 경영승계 등 회사업무를 파악할 수 있도록 컨설팅하는 등 지속적인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주식의 일부를 자녀에게 사전증여 후 DDID전략으로 증여세 재원을 마련하고 ▲기업가치조정을 통한
RPTF전략으로 가업승계특례제도를 활용해 약 14억원의 증여세를 절감했다. 또 ▲경영권 승계를 위한 자녀의 임원등기 등 컨설팅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특히 ▲세무조정계산서를 분석해 회계사무실에서 놓치고 있던 약 1억5000만원의 법인세를 감면했다.
법인전환, 가업승계 법인전환 및 자녀에게 지분이동 및 증여를 통한 가업승계 컨설팅
고객상황
27년간 열교환기제조업을 영위한 개인사업자로, 향후 가업승계 등을 고려한 법인전환 컨설팅을 의뢰했다.
대기업과 거래하고 있기 때문에 거래코드의 연속성이 반드시 필요해 법인전환이 1개월이상 소요될 경우 주문을 받을 수 없다고 해,
1개월만에 법인전환을 완료하는 것이 핵심이었다.
컨설팅솔루션
중기이코노미기업지원단 자문위원은 법인전환시 가업승계 및 부동산평가액 약 22억원을 고려할 때,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현물출자 법인전환을
제안했다. 또 거래코드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법인전환 소요기간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중기이코노미기업지원단 세무사, 감정평가사,
공인회계사, 법무사 등 전문가들과 협조, 25일만에 현물출자 법인전환을 완료했다. 법인전환 후에는 업체의 특성을 고려해
현금 유동자금 약 5억원을 별도로 마련하고, 자녀들에게 주식이동 및 증여와 DDID전략 등으로 소득원천을 마련하도록 해
가업승계할 수 있는 사전 준비사항을 제시했다.
컨설팅결과
최단기일에 법인전환을 마쳤고, 이뿐만 아니라 가업승계를 위한 주식이동과 증여, DDID전략으로 소득원천도 마련했다.
가지급금 가업승계와 가지급금 10억여원을 해결하기 위한 특허활용 STF전략 실행
고객상황
가업승계에 관심을 갖고 있던 ㈜OO텍은 정부의 정책과 혜택 등이 무엇인지 중기이코노미기업지원단 자문위원에게 문의했다.
컨설팅솔루션
중기이코노미기업지원단 자문위원은 가업승계 컨설팅을 진행하던 중 10억원 정도의 가지급금을 가업승계 실행전에 해결해야 할 우선과제로
제시하고, 특허를 활용한 STF전략과 주식증여, 이익소각 등 플랜을 세워 순차적으로 진행할 것을 제안했다.
컨설팅결과
STF전략으로 가지급금을 해결하고, 이와함께 장기플랜을 세워 한 단계씩 가업승계 솔루션을 진행하고 있다.
가업승계 가업상속공제 사후의무 이행조건 관련 컨설팅
고객상황
지방권 소재 L사는 제조 및 판매업의 분리를 통해 가업승계를 하고자 했으나, 중소기업 가업승계 혜택 적용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근로자 감축과 공장자동화 설비가 필요했으나, 조특법의 가업상속공제를 받으면 상속당시의
근로자(당시 약 500명)를 10년간 유지해야 했다. L사는 가업상속공제 후에 사후의무 이행조건을 충족하기 어렵다고 판단,
새로운 가업승계전략을 요청했다.
컨설팅솔루션
중기이코노미기업지원단 자문위원은 L사가 가업승계시 10년간 100% 고용유지, 자산처분금지 등의 사후의무 이행조건을 지켜야 하므로 L사를
고용인원의 부담이 많은 제조중심의 기업과 판매업관련 기업으로 분리했다. 또 해외수출부문과 국내판매부문을 분리해 경영승계를
위한 기업지배구조로 재편할 것을 제안했다.
컨설팅결과
컨설팅 완료 후 L사는 일반상속시 발생할 수 있었던 100억원 상당의 상속세를 절감했다. 또한 제조와 판매 전문사업으로 분할해 임직원의 업무만족도가 높아졌고, 제조사의 영업이익까지 개선됐다.
부동산승계 부친 개인토지의 증여전략 수립 컨설팅
고객상황
수도권 소재 K사의 지분 50%는 부친이 보유하고 있고, 나머지 50%는 자녀의 몫이다. 건물은 법인명의로 돼 있으나,
토지는 부친 개인명의다. 관련 토지의 공시지가가 100억원에 달하는 상황에서 이 토지를 자녀에게 증여하는 방법을 물어왔다.
컨설팅솔루션
중기이코노미기업지원단 자문위원은 개인토지를 법인 전환해 양도소득세를 줄이고, 이월시켜 토지증여 및 부담부증여 외에 제3의 대안으로
TTA전략을 제시했다. 기존 법인의 지분 중 부친 주식을 상속대상재산에서 제외시키는 솔루션도 제공했다.
컨설팅결과
컨설팅 완료 후 부친 명의의 토지를 자녀에게 승계하고, 차후 발생할 상속세에 대한 절세방안도 세웠다. ▲법인의 부친 지분(50%)를
정리하고, ▲개인 부동산을 자녀에게 승계(부동산 증여, 부담부증여 아닌 제3의 대안으로 TTA전략 활용)해 증여세 33억원을 줄였다.
가업승계 보유자산중 부동산 비중이 90% 이상인 법인의 가업승계
고객상황
수도권 소재 J사는 보유자산 중 부동산 자산의 비중이 96%다. 원활한 가업승계를 희망했고, 자녀로의 승계시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길
원했다. 또한 친인척에게 분산된 차명주식 회수도 요청했다.
컨설팅솔루션
중기이코노미기업지원단 자문위원은 J사의 자산 중 부동산자산 비중이 90%를 초과하므로 우선 기업의 자산비율을 조정하고,
또 관계사의 순환구조를 통해 가업승계 전략을 수립했다. 친인척에게 분산된 주식을 환원하기 위해 지분이동전략과 부동산 재평가를 통해
기업가치를 조정했으며, 관계사의 주식가치 조정으로 승계재원까지 마련하는 솔루션을 제공했다.
컨설팅결과
컨설팅 완료 후 J사는 ▲순환구조와 직접보유 등을 통해 지분 100%를 확보하고 ▲관계사를 통해 승계시 필요한 재원 45억원을 마련하는
한편 ▲예상상속세액 약 50억원을 절세했다.
가업승계 공동창업 기업의 분할과 합병을 통해 각각의 2세대에게 가업승계
고객상황
지방권 소재 I사는 공동창업자 2인 중 먼저 사망한 1인에게만 중소기업 가업상속공제혜택이 주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2인의 공동창업자가 각각의 2세대 승계자에게 가업상속이 될 수 있는지 컨설팅을 의뢰했다.
1세대 창업자와 주변 친인척들에게 집중된 주식을 2세대 승계자들에게 이전해 장기적인 지분 분쟁을 예방하기를 원했다.
컨설팅솔루션
중기이코노미기업지원단 자문위원은 I사를 기업분할 후, 관련주식의 교차보유를 해결하기 위한 자본조정 분할 후 가치조정에 의한 합병기법을
적용했다. 또한 회사의 상황과 관련 법률을 검토해 3년에 걸친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했다.
컨설팅결과
컨설팅 완료 후 I사는 2명의 공동창업자 가족간의 분쟁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었고, 이와함께 각각 최대 상속세액(약 120억원) 실효세율을
10%이하까지 낮출 수 있었다.
가업승계, 차명주식 86억원 상당의 차명주식 회수와 형제간 독립경영 구조 마련
고객상황
지방권 소재 E사는 사업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16개 관계사와 주식관계가 복잡하게 얽히게 됐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중기이코노미기업지원단에
컨설팅을 요청했다. ▲16개 관계사간 주식 갈등 ▲가족간 상속관련 분쟁 우려 ▲친인척과 재직 및 퇴직 임직원들의 차명주식
▲정부(기획재정부)의 상속세 물납분 주식 보유 등이 고민거리였다.
컨설팅솔루션
중기이코노미기업지원단 자문위원은 ▲16개 관계사의 주식을 정리하고 ▲장남과 차남의 승계를 원만하게 진행하고자, 신설기업을 설립하는
솔루션을 제시해 3~4년에 걸쳐 종합적인 컨설팅을 진행했다. 장남과 차남이 각자 책임경영을 할 수 있도록 기업지배구조를 개편하고,
유통업과 제조업으로 사업구조를 재구조화해 분리함으로써 향후 가족간 발생할 수 있는 상속관련 분쟁을 미연에 방지한 것이다.
컨설팅결과
컨설팅을 마친 후 E사는 ▲20년간 해결하지 못한 86억원 상당의 차명주식을 회수할 수 있었고 ▲주식정리와 사업장 분리 통합으로
장남과 차남의 독립경영을 확보해 혹시 모를 경영권 분쟁을 방지했다. 또 ▲주식이동과 상속 및 증여에 따른 추징세액을 줄일 수 있었다.